저평가되는 주식을 어떻게 선별할수 있을까요?

저평가되었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은 주식을 사는 것은 위험할수 있습니다.

아래글로 힌트를 얻어보고 멘탈을 무장해(?) 보세요



PER는 정말 믿어도 되나?

성장하는 기업은 PER가 지속적으로 낮아진다.

다만 당기순이익이 기준이므로 일시적 이익도 반영됨

1회성 PER에 흔들리지 말것

성장하는 기업은 EPS가 지속적으로 높아진다.




PER의 함정에 속지 말자


PER가 높으니 

이기업은 주식가격이 내려갔을까?


이기업은 엄청나게 성장했다.. 왜?


※PER는 단지 참고 지표일 뿐이다.

동일 업종 평균 PER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과거지표일뿐!



※좀더 진보된 PEG 개념? 

PEGPER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로 나눈 것.

정확히는 EPS 증가율에서 %를 뗀 수치로 나눈 것이다.

PER이 작고 EPS 증가율이 클수록 PEG는 작아진다.

이 때문에 PEG는 ‘저평가됐으면서도 성장성은 높은’

주식을 고르는 지표로 활용될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모두 과거지표로 산정되는 방식임을 잊지말자!


BUT!


주식용어

설명

지표

PER

주가수익률은 주가를 1주당 순이익 (EPS)으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주가 10,000 원짜리 기업이 주당 1,000 원의 순익을 거뒀다면

PER 10배가 된다.
주가 5,000 원짜리 기업이 주당 1,000 원의 순익을 거뒀다면

PER 5배가 된다.
즉 두 기업은 이익은 같은데도 전자의 기업은 주가가 두배로 평가되어 있는 셈이다.

낮을수록 좋다.

PBR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 : book value per share)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순자산에 대해 1주당 몇 배 거래되고 있는지 측정한다

낮을수록 좋다.

EPS

한 주당 순이익(Earning per Stocks)
분할이나 증자를 하지 않았는데 주당순이익이 시간이 지나며 계속 낮아지면 

문제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가?

BPS

주당순자산가치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

높을수록 좋다.

ROE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ROE
가 타 기업들보다 낮으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그 업종이 불황이라는 뜻이 된다.

높을수록 좋다.

배당

분기당, 반기당, 연간 배당으로 나뉜다.

과거 몇 번 배당을 했는가?


정말 성장하는 기업은 EPS가 지속적으로 높아졌다.

부채비율이 낮아지는것은 덤!


주식시장을 낙관 하지 말아라?

장기적으로 99.999% 오르는 ETF주식!?

코스피 상위 200여개의 주식을 모두 운용하는 ETF주식은 거래도 편하다.

한국의 성장력을 믿는다면 투자해도 좋다.

이제까지 늘 성장해 왔으니까!(다른 나라도 대부분!)

전쟁이 안나길.. 그리고 어차피 평화모드 아닌가?



없어도 되는 돈을 취미로 투자한다.

마치 양주수집 ,피규어 수집, 우표수집 처럼..

조금 오르거나 내려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한다.



★주식명인의 조언을 흘리지 말자.


최대한 조금씩 분할하여 매수하여 하락장을 기회로 여기는 개념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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